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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03. 05_국제신문 (마루국제음악제 공동 조직위원장 체제 구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04 조회 345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사단법인을 위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어 공동 조직위원장 체재를 구축했다. 또 마루국제음악제 측은 운영 주체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왔던 부산음악협회와 한 걸음씩 양보하기로 하고 화해의 손을 잡았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공동조직위원장에는 김상용(사진) 전 부산교대 총장, 김수명(한수산업개발 대표) 마루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 고정화 부산음협 회장이 선임됐다. 집행위원장은 백진현 동서대 교수가 맡았다. 

또 공동 조직위원장 대표로는 김상용 위원장이 뽑혔다. 김 대표 조직위원장은 제5대 부산교대 총장과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어린이 미디어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발전협의회 등을 맡고 있다.  

2010년 2월 추진위원회 창립총회와 함께 출발, 같은 해 9월 첫 음악제가 열린 마루국제음악제는 해마다 9월께 부산문화회관을 비롯해 을숙도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등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제6회 음악제는 오는 9월 4~11일 열린다. 마루국제음악제 추진위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음협은 지난해 3월 임시총회를 열고 조직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축제 진행을 놓고 추진위와 음협이 1년가량 줄다리기를 했다. 하지만 음협이 최근 조직위 측이 보낸 '부산음악협회 회장을 당연직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고자 한다'는 공문을 받아들이고 그동안 제기해온 재정 지출 문제 등에 관해 언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갈등이 봉합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0306.22020194108